월요일 휴무
화-일 11:00 - 22:00
20:30 라스트오더
캐치테이블로 예약가능
주말에는 예약하고 가세요.
송도 뇨끼 맛집 임파스토에서 낸 브런치가게라고 합니다.
임파스토 좋아해서 별다른 리뷰 찾아보지 않고 방문했어요. 믿고 먹는 맛
임파스토보다 테이블이 많고, 토스트같은 디저트 메뉴들이 있어요.
새로 생겨서 그런지 가게 분위기도 더 좋아요.
4인으로 예약했고 친구가 예약했는데 캐치테이블 예약에 일반, 룸이 있었던 것 같다고 하네요. (흐린기억...)
당일 아침에 급하게 예약한거라 룸만 가능했고 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.
자리 자체는 일반이 더 예쁜데 막혀있어서 편하게 대화할 수 있었어요.
문이 있는 룸은 아니고 이렇게 사이로 밖에 자리가 보이는 자리에요.
메뉴판은 네이버에 송도 마타렐로 치면 자세히 나와있어요.
메뉴사진까지 있어서 고르기 더 편했어요.
저희는 메뉴판 보지 않고 네이버 메뉴로 확인하고 주문ㅋㅋ
네개 다 모두 맛있었어욧.
개인적인 선호도는 뇨끼 > 프렌치토스트 > 나머지, 스튜는 집에서도 종종 해먹어서,,ㅋㅋㅋ 뭔가 익숙한맛?이라고 생각했는데
친구가 엄청 맛있게 싹싹 먹었어요.
포스팅하면서 찾아보니 디너메뉴가 따로 있는 것 같아요.
다음에는 저녁에 방문해보려구요.
데이트나 친구들 모임으로 추천합니다. 사진찍기 좋고 맛있는것 먹고 수다떨기 좋은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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